7일 농촌마을 성과 나누고 마을별 자원 홍보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7일 생림면 마사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제4회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한 농촌마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마을별 특색 있는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 6개 읍·면의 농촌지역개발사업 참여 마을들이 함께하는 행사는 ▲농촌마을 성과전시 ▲마을별 체험 및 농특산물 판매 ▲주민 동아리 공연 ▲특별 초청 공연 ▲전통놀이 마을대항전 등이다.
농촌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한 26개 마을의 사업 추진성과와 특화자원을 전시하고, 김해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김해시문화관광재단, 탄소중립관,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대학 등이 참여하는 8개 협업·특화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23개 마을 체험·판매 부스는 마을별 특색을 살린 체험프로그램과 농산물 판매가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단감 깍두기·단감 마카롱 만들기, 와플 만들기, 도자·공예 체험, 아로마 테라피, 드립커피 만들기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대에서는 11개 주민 동아리팀의 공연과 함께 금곡고 밴드, 대감초 합창단 등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올해는 전통놀이 마당을 확대해 신발 던지기, 비석치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협동 공치기 등을 활용한 읍·면별 예선전과 대표 마을 결승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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