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 대경선 경산~청도 연장 정부계획 반영 건의

기사등록 2026/11/04 14:42:34

정의경 국토부 제2차관 만나 주요 현안 건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

박권현 청도군수(왼쪽)와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 (사진=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박권현 군수가 국토교통부 정의경 제2차관과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경산~청도 연장 등 지역 교통현안의 정부 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건의사업은 ▲대경선 경산~청도 연장 ▲국도20호선 동곡지구 병목지점 개선 ▲국도20호선 원정지구 병목지점 개선 등이다.

대경선 경산~청도 연장은 현재 운행 중인 대구권 광역철도를 경산~청도까지 24㎞ 연장하는 사업이다.

박 군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이 사업을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기획예산처, 경북도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안정적인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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