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소공인 판로개척 성과보고대회 개최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4일부터 닷새간 서울 성동구 Y173 및 구 비젼모터스에서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 성과보고대회(소공인 디깅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패션·뷰티·식품 분야 소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추진됐다. 오디션, 시상식, 팝업스토어를 합친 통합 행사로 유망 소공인 120개사가 참여한다.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오디션에서는 전문가 및 플랫폼 상품기획자(MD) 평가, 팝업스토어 소비자 현장 투표를 거쳐 우수 소공인 12곳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소공인에게는 인프라 제공, 신제품 개발, 컨설팅을 비롯해 대형 유통 플랫폼 입점, 국내외 기획전 참여 등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1일 인턴 연구원이 돼 패션·뷰티·식품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유원은 취향 진단, 가챠 리워드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온라인 기획전을 연계해 소공인 판로 확보를 도울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민간 유통 플랫폼과 함께하는 다각도 지원 프로그램으로 소공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