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무릎 부기 치료 마쳐
AP통신에 따르면 토론토는 4일(한국 시간) "레너드가 왼쪽 무릎 부기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단은 레너드를 온전한 상태로 복귀시키기 위해 무리한 출전을 감행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토론토는 일주일 뒤 회복 상태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AP통신은 레너드가 최소 3경기 더 결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레너드는 오는 12일 오전 9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릴 정규리그 홈 경기를 통해 부상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지난 2011년 NBA에 입성한 레너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2011~2018), 토론토(2018~2019),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2019~2016)를 거친 뒤 올해 토론토로 복귀했다.
특히 토론토 시절에는 팀을 창단 첫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었고 최우수선수(MVP) 선수까지 수상한 바 있다.
어느덧 35세에 접어든 레너드는 친정 토론토와 1억1500만 달러(약 1542억원) 계약에 합의했으며 옵션에 따라 최대 2028~2029시즌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개막 2경기에서 레너드는 평균 19.5점 7.5리바운드 1.5도움을 기록했으며, 부상 복귀 후 다시 에이스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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