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공모 선정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중점괌리지역으로 지정된 광산구 평동은 지난 2020년과 2025년 등에 큰 침수 피해가 발생했었다.
광산구는 우선 옥동·월전동 일대에 하수관로 4.012㎞를 신설·정비하고 분당 500t 배수 능력을 갖춘 빗물펌프장 1개소를 새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후 지역 여건에 맞춘 세부 정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사업 착공 시기는 2028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으로 평동역 주변 공장의 침수 피해 예방과 함께 220여 가구가 살고있는 옥동·월전동 일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규 구청장은 "총 496억 원 규모의 사업이 근본적인 침수 예방과 시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