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800만원 명품 백팩 300만원에 구매…"짠돌이 맞다"

기사등록 2026/11/04 12:45:42
[서울=뉴시스] 가수 브라이언이 명품을 저렴하게 구매한 비결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화면 캡처)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브라이언이 명품을 저렴하게 구매한 비결을 전했다.

3일 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에 전 재산 쏟아부은 브라이언이 명품 싸게 득템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그동안 모은 명품 가방들을 공개하며 "돈 자랑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제가 살면서 모으고 모았던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쪽이 할인받아서 구매한 것도 있다. 선물 받은 것도 있다"며 "명품 스토어 같은 데 가는 것보다 처음에는 아울렛 가는 거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파란색 백팩을 들어 보이며 "이 가방은 절대 누구에게 판매하거나 줄 수도 없는 가방이다. 쉽게 구할 수 없는 희귀템"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명품숍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이거 어떻게 구할 수 없냐'고 물으니 직원들끼리 스태프 세일 같은 것을 하나 보더라. 그래서 스태프 할인가로 가방을 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가가 무려 800만원인데 300만원 주고 샀다. 좋은 인연 덕에 희귀템을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금은 나한테 없지만 재작년에 명품 캐리어를 산 적이 있다. 400만원대였는데 90만원에 샀다"며 "할인이 좋다는 것이다. 나 짠돌이 맞다"고 웃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이 "주변 사람들에게 명품 선물 주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고 하자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선물로 표현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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