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문을 연 '프론투라인 자하문'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고객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다. 서촌의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한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쇼룸과 휴식 공간, 2층은 웰니스 스튜디오로 조성됐다. 여기에 주말마다 요가 등 웰니스 클래스로 구성된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프투데이'도 운영한다.
부스터즈와 프론투라인은 문화적 감도가 높은 서촌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프론투라인 자하문'을 새로운 웰니스 명소로 자리매김시키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촌의 입지를 살려 외국인 고객 접점을 넓히고, 중국·일본 등 아시아 시장 유통 파트너십 강화도 추진할 예저이다.
서정교 부스터즈 대표는 "프론투라인은 부스터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력과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함께 입증해 온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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