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는 이날 오후 6시(동부시간 기준)께 일부 지역에서 투표가 마감됐다.
다만 두곳 모두 지역에 따라 동부시간과 중부시간을 혼용하고 있어, 1시간 후 투표가 종료되는 곳도 있다.
투표가 종료된 곳에서는 곧바로 개표작업이 시작된다.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개표작업이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중간선거는 지역별로 투표 종료시간이 상이하며, 개표 역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연방하원과 상원, 주지사 등 선거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임기중 치러져 중간평가 성격을 지닌다. 현재 의회 소수당인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하거나 하원을 장악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레임덕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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