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정책 콘서트 개최…6개 혁신 우수사례 선정

기사등록 2026/11/04 16:30:00

최우수상에 300만원 포상금 수여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세종시 박연문화관에서 '모두의 일상에 더 가까이, 모두의 삶이 더 든든히'라는 주제로 '2026년 농식품 정책콘서트'를 열고 6개의 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26년 농식품 정책콘서트'는 정책 담당자가 혁신정책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 국민평가단 등 참석자들이 직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국민 참여형 행사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성과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사례 투표에 직접 참여했다. 최종 순위는 현장 투표 결과와 사전 실시한 전문가 심사 및 온라인 국민 체감도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했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우수사례에 장관 표창과 함께 최우수 1점 300만원, 우수 2점 각 200만원, 장려 3점 각 1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송미령 장관은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적인 시도를 적극적으로 독려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최고의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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