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울진 죽변면 항구서 50대 심정지…병원이송

기사등록 2026/11/04 07: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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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지난 3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항구에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9시13분께 항구 내 바닷물에 엎드린 상태로 있는 것을 여행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남성을 구조하고 119구급대가 응급처치 후 9시 42분 인근 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이 남성은 경기 김포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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