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하희라가 동안 비결로 충분한 수면을 꼽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하희라는 동안 비결을 묻는 말에 "저는 8시간은 꼭 자려고 한다"고 답했다.
최수종은 하희라의 수면 습관을 언급하며 "진짜 빨리 잠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결혼하고 지금까지 습관이 하나 있다. 하희라씨 손을 잡고 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그러시겠지. 손 잡으시겠지"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최수종은 최근 있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어저께는 잠이 안 든 지 알고 손을 잡았더니 휘젓더라"고 말했다.
이에 하희라는 "잡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니라 최수종씨가 자다가 떨면 제가 깰 때가 있어 건들지 말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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