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식]지역 중학생, 일본 미토요시 홈스테이 '문화교류' 등

기사등록 2026/11/03 17:02:18
[순창=뉴시스] 지난달 29일부터 4박5일간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 홈스테이에 참여한 순창군 청소년들이 현지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은 관내 중학생 21명이 지난달 29일부터 4박5일 간의 일본 가가와현 미토요시 홈스테이 등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교류로 우정을 나눴다고 3일 밝혔다.

순창국제화연구회의 '해외 청소년 홈스테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교류는 지난 8월 일본 미토요시 다쿠마중학교 학생들의 순창방문에 이은 답방이다.

학생들은 일본 현지 호스트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식사와 일상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 다른 언어와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쿠마중학교에서의 환영행사와 정규수업 등에 참여했고 전통과자 만들기와 지역 역사문화시설 탐방 등을 통해 일본의 전통문화와 생활상을 경험했다.

순창국제화연구회와 함께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군은 일본 미토요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청소년 간 우호 관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순창=뉴시스] 순창군의 '제5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유등면 건곡마을에서 지난 2일 현판식 후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군, 유등면 건곡마을 '제5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순창군이 유등면 건곡마을을 ‘제5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지난 2일 현판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군의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이 기존에 살던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건곡마을에서는 현판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 예방 교육과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도 진행됐다. 순창군 치매안심센터가 대한적십자사 순창지구협의회와 연계해 '치매안심이웃플러스' 사업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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