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방문이미용서비스'와 '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 등 지역특화서비스 2종을 신규 신설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지역특화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가 가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문이미용서비스'는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이미용 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기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리집정리수납서비스'는 정리수납 전문 봉사자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옷장, 냉장고, 주방 등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수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온기라운지' 개장
경북 울진군은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온기라운지'이 정식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온기라운지는 울진군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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