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올해 유방수술 1000건…"누적 8500여건"

기사등록 2026/11/03 16:54:26
[대구=뉴시스] 칠곡경북대병원 유방외과 이지연 교수 수술 모습. (사진=칠곡경북대병원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유방외과의 올해 유방수술 건수가 지난달 1000건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2011년 개원 이후 누적 유방수술은 8500여건이다.

유방외과는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 유방질환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암을 절제하면서 유방 모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종양성형술과 성형외과 협진을 통한 동시 유방재건, 유전성 유방암 환자 맞춤형 관리 등을 제공한다.

신속한 검사와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도 운영한다. 지역 병·의원이 유방암 환자를 의뢰하면 전담팀이 예약부터 진료까지 연계한다.

수술 전 필요한 검사는 입원 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시행해 외래 검사 대기와 반복 방문 부담을 줄인다. 이를 통해 확진 후 4주 이내 수술을 목표로 한다.

김종광 병원장은 "앞으로도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유방질환 치료와 신속한 진료체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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