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총 2376개 기관이 참여해 1163.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약 253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593억원이다.
영광YKMC는 이번 수요예측에서 글로벌 주요 반도체 장비사와의 장기적인 공급 관계, 고사양 부품의 양산 대응 역량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고객사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확보한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의 공급 확대와 신규 부품의 양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관섭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 고객사 수요에 대응한 생산 기반 확충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양산 확대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YKMC의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4~5일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