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내과 3년차인 김 전공의는 '재발성 심근 손상을 통해 밝혀진 갈색세포종'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는 심장근육이 반복적으로 손상되는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갈색세포종을 확인한 사례를 다뤘다.
갈색세포종은 주로 부신에서 발생하는 종양이다. 혈압과 심장박동 등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카테콜아민을 과다 분비해 고혈압과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사례는 심근 손상의 원인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고 원인이 되는 질환을 찾아내는 임상적 접근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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