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안전 지원 방안 모색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안전 지원 방안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인태연 이사장이 3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소공인 산업 안전 대응 및 제주 지역 소공인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주 지역 소공인 제품의 판로 확대, 소공인 맞춤형 컨설팅, 교육, 금융지원, 산업안전 대응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견을 나눴다.
상대적으로 인력과 자원이 부족한 제주지역 소공인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예방 중심 안전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소공인 현장은 인력과 비용의 제약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 많다"며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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