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이번 평가대회는 국가결핵관리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핵관리사업 추진 동기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결핵환자 관리와 비순응·입원명령 환자관리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 9곳을 선정했다.
울주군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비순응 결핵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 이행률 향상을 위해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한 점과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환자가 지속적으로 치료받도록 적극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결핵환자를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고 관계기관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결핵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높여 치료 중단을 예방하는 등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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