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3일 군청 군수실에서 대한탁구협회 및 한국실업탁구연맹 관계자들과 내년 전국 규모 탁구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내년 3월 중 개최되는 '한국 실업 탁구 리그'와 7월 중 개최되는 '합천군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겸 대학탁구 연맹전' 등 총 2개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대회 유치는 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탁구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실업팀과 대학 선수들이 참가한다.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상'
경남 합천군은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추진체계 구축, 사업 이행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의 대면평가 가 실시됐다. 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와 실행력을 인정받아 전국 기초 군부 7개소의 우수 지자체에 포함됐다. 경남 군부 1위의 성과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