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드론부터 의료·방송까지…제주 청소년 진로체험 축제

기사등록 2026/11/03 15:41:43
[제주=뉴시스] 8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진로체험 축제 '스마트 Jobs' 포스터. (사진=제주시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인공지능(AI)과 드론, 의료, 방송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제주 청소년 진로체험 축제가 열린다.

제주시는 8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축제 '스마트 Jobs'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시청소년수련관과 13개 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AI 로봇과 드론, 뷰티, 방송, 의료 등 미래 유망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16개 부스가 마련된다.

제주한라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연계 학과 체험 프로그램과 가상현실(VR) 미래 직업 체험도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체험 부스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도시락과 간식을 받을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과 제주지역 일자리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선택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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