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페이 페스타, 7일 열린다…결제금액 최대 3만원 환급

기사등록 2026/11/03 15:32:16

지난해 보다 체험 프로그램 등 대폭 확대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7일 운정중앙공원 일대에서 '파주페이 페스타'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화폐인 파주페이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첫 개최돼 당시 7300여명의 시민들이 현장을 다녀갔다.

올해는 규모를 키워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

행사장에는 ▲베이커리존 ▲동물친구존 ▲키즈존 ▲농산물존 ▲사회적기업존 ▲소상공인존 ▲먹거리존 ▲책마을존 등 테마별 구역에 70여개 전시(부스)가 운영된다.

또 특설 무대에서는 비누방울행사(버블쇼), 무언극(마임쇼), 마술행사(마술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이 열린다.

오후 6시부터는 가수 경서와 임창정이 무대에 올라 공연한다.

행사장에서 파주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소비지원금으로 돌려받는다.

환급액은 1인당 최대 3만원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