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식재산센터, 청년∼중장년 창업 지원 확대한다

기사등록 2026/11/03 15:30:05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수성구 창업센터와 각각 업무협약

대구상회의 지식재산센터 김종훈 센터장(왼쪽)과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한미경 센터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상의 대구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창업지원기관 2곳과 업무협약 체결하는 등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지식재산 기반 창업지원 협력를 확대한다.

3일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수성구 창업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지원기관이 보유한 창업자 발굴·육성 기반과 대구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 전문 지원을 연계해 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 확보는 물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식재산 및 창업역량 강화 지원과 관련 정보 제공 ▲사업 추진에 관한 정보·노하우 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 ▲지식재산권 창출·활용 및 사업화 지원 연계 등이다.

2030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상담과 권리화 지원을 연계해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지식재산 기반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성구 창업센터는 1인 창조기업과 중장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기존 창업교육·컨설팅에 지식재산 교육·상담과 권리화 지원을 연계해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구지식재산센터는 2개 기관의 지원대상과 창업단계에 맞는 지식재산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가 사업 초기부터 기술과 브랜드의 보호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식재산을 활용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훈 센터장은 “창업 초기에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과 함께 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활용하는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창업지원 기반과 지식재산 전문성을 연결해 지역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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