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미술전 '함께이음전' 개최
겸재정선미술관서 이달 5~12일 전시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겸재정선미술관에서 발달장애인 미술 전시회 '함께이음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7월 '지구, 우리 모두 지켜요'를 주제로 열린 미술 공모전에서 선정된 발달장애인 작가 48명의 작품 48점을 선보인다.
전시 장소는 겸재정선미술관(양천로47길 36) 3층 다목적실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첫날인 이달 5일 오후 1시에는 개막식이 열린다. 식전 공연으로 남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하모니카 공연팀이 '섬집아기'와 '사랑의 트위스트' 등을 연주한다.
이어 강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두드림 공연팀이 타악기 젬베를 연주하고 하트하트재단이 플루트·트럼펫 협연을 선보인다.
공연 뒤에는 공모전 수상자 12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상 부문은 특별상(구청장상), 우수상, 장려상(센터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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