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새해예산안 심사, 도정질문 등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7년도 예산안 심사, 도정질문 등으로 진행된다.
박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도정과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재정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의 미비점을 면밀히 살펴보고, 예산안 심사에서는 한정된 재원이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 있게 심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민호영 의원 등 8명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 의원은 에너지산업 전환 정책에 따른 서부경남 균형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했고, 이윤구 의원은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추진, 김영록 의원은 이륜자동차 주차 인프라 확충, 김태종 의원은 전통시장 노점상의 재난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주문했다.
또, 이상열 의원은 양산 등 소외된 동부경남의 행정현실, 박주언 의원은 소방관의 헌신을 지키는 예산 확대 편성, 이관맹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에 따른 농어촌의 기반 약화 우려 등을 짚었고, 김진기 의원은 고용노동청 김해지청 신설을 촉구했다.
이어 제438회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도지사와 도교육감의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현지 확인과 현지 감사를 병행한다.
또, 회기 중 도정질문을 통해 주요 도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점검하고,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사한다.
12월 15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2027년도 예산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4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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