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첫 달 정상 결제하면 두 달간 구독료 반값

기사등록 2026/11/03 11:45:14

11월 한 달간 현재 미구독 회원 대상 행사

웹 정기결제 때 쿠폰 등록…계정당 1회 적용

[서울=뉴시스] KT밀리의서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밀리 10주년 기념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026.11.03. (사진=KT밀리의서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KT밀리의서재가 현재 구독하지 않는 회원을 대상으로 첫 달 구독료를 정상 결제하면 둘째·셋째 달 요금을 절반으로 줄여준다.

밀리의서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밀리 10주년 기념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현재 구독 중이 아닌 신규·기존 회원이다. 밀리의서재 웹사이트에서 정기결제 상품을 구독할 때 쿠폰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쿠폰은 계정당 한 차례 사용할 수 있다.

첫 달에는 정상 구독료를 내고 2·3개월차에는 각각 50% 할인받는다. 같은 월 구독료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3개월간 총 결제액은 정상가로 두 달을 이용하는 금액과 같다.

4개월차부터는 할인 없이 정상 구독료가 자동으로 결제된다. 정기구독은 언제든 해지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열 번째 생일 기념 1+1 할인쿠폰' 행사 구독자는 이번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이번 행사는 첫 달 가입에 그치지 않고 이후 두 달간 구독을 이어가도록 혜택을 설계한 게 특징이다. 현재 구독하지 않는 기존 회원도 대상에 포함해 신규 이용자 확보와 구독을 중단한 회원의 복귀를 함께 유도하려는 취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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