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브랜딩·글로벌 IP 현장 체험…귀국 후 성과발표회도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화성교육지원청은 오산정보고등학교가 일본 오사카·교토 일원에서 '글로벌 리더 해외 학생연수'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예비 산학맞춤반 학생 12명이 참여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약 2000만원 규모의 연수비 전액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아틀리에 교바움과 츠키게쇼 팩토리 등을 찾아 스마트팩토리와 자동화 공정, 품질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공간 브랜딩과 패키징 디자인 등 현장 사례를 체험했다.
포켓몬센터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에서는 글로벌 IP 콘텐츠의 비주얼 머천다이징과 소비자 경험을 살펴봤다.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일대에서는 조별 마케팅 상권 조사도 진행했다.
오산정보고는 브랜드디자인, 자산관리, 마케팅콘텐츠, 스마트IT 등 학과 특성을 반영해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훈지 교장은 "학생들이 해외 기업의 기술 혁신과 브랜딩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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