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제부시장에 최운백 전 미래혁신성장실장 내정

기사등록 2026/11/03 11:37:51
[대구=뉴시스]최운백 대구시 경제부시장 내정자(사진=대구시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신임 경제부시장에 산업·경제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대구 미래 신산업 육성에 성과를 거둔 최운백(55) 전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최 내정자는 행시 38회로 2008년부터 대구시 과학산업과장, 첨단의료산업국장, 창조경제본부장, 첨단의료산업국장, 혁신성장국장, 경제국장, 미래산업추진본부장, 미래혁신성장실장 등 산업·경제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해 ‘AI로봇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공모 선정,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에서 정책 추진력과 전문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최운백 내정자는 지난 20년간 대구시의 산업·경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으며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도 두터운 신망과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온 인물"이라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 수료 후인 23일 경제부시장으로 정식 임용돼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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