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복면가왕'이 다음 달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2015년 4월 첫 방송된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출연자들이 노래 실력으로 대결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53개국에 포맷이 수출되기도 했다.
지난 1월 10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복면가왕'은 재정비를 거처 10월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첫 녹화를 진행했다.
새 시즌은 출연진이 가왕의 상징인 '황금마스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을 담는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추리단이 가면 뒤 정체를 추리하는 것도 관전 요소다.
제작진은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로 변신한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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