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영등도서관에서 소설가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올해 마지막 '인생문답' 인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김 작가는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자신의 작품에 담긴 계절과 음악을 살펴보고, 우리 삶에서 노래와 이야기, 소설이 지닌 역할과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 작가는 '두근두근 내 인생', '바깥은 여름' 등을 펴냈으며 올해 '안녕이라 그랬어'로 제41회 만해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100명)으로 받는다.
◇익산시, 하반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단' 운영
익산시는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단'을 운영하고 오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
민간감시단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생활·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공사장 비산먼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실태 등 생활 주변의 주요 오염 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악취 배출업소 순찰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점검,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 관계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익산시보건소, 음주폐해예방의 달 모바일 걷기 챌린지
익산시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22일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술은 멀리, 건강은 가까이'를 진행한다.
음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알리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간 내 누적 10만 보(하루 최대 8000보 인정)를 달성하면 된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익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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