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국제교육원-동대문문화재단, 유학생 문화교류 MOU 체결

기사등록 2026/11/03 11:02:37

외국인 유학생 지역 문화예술 참여 확대

한국문화 이해 증진·지속 교류 사업 추진

[서울=뉴시스] 10월 13일 '경희대 국제교육원-동대문문화재단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지난달 13일 동대문문화재단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문화예술 참여를 넓히고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구에 있는 두 기관이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의 자원·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유학생의 지역 문화예술 참여와 한국문화 이해를 돕는 교류 사업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주요 행사의 홍보 및 참여 협력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경희대는 이를 통해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유학생들이 동대문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교육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유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동대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18년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개최, 문화예술 교육, 문화시설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