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지역 문화예술 참여 확대
한국문화 이해 증진·지속 교류 사업 추진
이번 협약은 동대문구에 있는 두 기관이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의 자원·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유학생의 지역 문화예술 참여와 한국문화 이해를 돕는 교류 사업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주요 행사의 홍보 및 참여 협력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경희대는 이를 통해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유학생들이 동대문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교육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유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동대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18년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개최, 문화예술 교육, 문화시설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