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잠수사 장비 체험·포토존 등 운영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해군 제3함대사령부(3함대)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부대 개방 및 함정 공개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군창설 81주년을 맞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에게 해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호위함(FFG-Ⅰ) 광주함과 유도탄고속함(PKG) 한문식함 등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특히 해군·해병대 홍보 부스, 심해잠수사(SSU) 잠수장비 체험, 해군·바다 사진 전시 및 포토존 등 해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신분증을 지참한 보호자 동반 시 부대 출입이 가능하다.
한편 3함대는 이 기간 동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상승함대 해군 사랑 글짓기 공모전’도 함께 실시한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부대 체육관 1층에서 참가 접수를 할 수 있으며, 해군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산문(수필) 또는 운문(시)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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