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외항 선박서 러 선원 뇌졸중 의심 증세…해경 구조

기사등록 2026/11/03 10:27:5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3일 오전 8시5분께 부산 남외항 묘박지에 묘박 중이던 러시아 선적 냉동냉장선박 A호(3802t)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현장에 구조 세력을 보내 뇌졸중 의심 증세를 보이는 러시아 국적 선원 B씨(20대)씨를 구조정에 옮겨 태웠다.

당시 B씨는 거동이 가능하고 의식과 호흡이 있었지만 의사소통은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B씨를 육지로 이송한 뒤 대기하고 있던 119에 인계,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