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목표 '10% 중반~20%'서 대폭 상향
영업이익률은 한 자릿수 중반으로 제시
설비투자는 전년보다 40% 이상 축소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정정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성장률 목표를 북미 생산보조금을 포함해 전년 대비 35~40% 성장으로 제시했다.
지난 1월29일 발표한 기존 목표는 전년 대비 10%대 중반~20% 수준 성장이었다.
영업이익률 목표는 북미 생산보조금을 포함해 한 자릿수 중반 수준으로 제시했다.
설비투자(Capex)는 전년 대비 40% 이상 축소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3분기 매출은 9조6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560억원으로 25.7% 늘었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2969억원으로 전년 동기 5361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23조7586억원으로 26.1% 증가했으나, 누적 영업이익은 6616억원으로 54.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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