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에 최대 5억원 지원

기사등록 2026/11/03 09:59:27

2027 지원사업 대상자 공모

[청주=뉴시스] 충북도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2027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 기반과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제천시·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단양군)이다.

시설채소·화훼·과수 품목의 스마트팜 온실 신축 및 ICT 융복합 설비 구축비를 1곳당 최대 5억원씩, 총 8곳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19~49세 도내 청년농업인이나 도내 정착을 희망하는 타 지역 청년농업인이다.

0.3㏊ 이상 사업예정 부지 확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 스마트팜 전문기관 교육 이수 또는 시설원예 경력 3년 이상 등의 요건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사업예정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시·군 스마트농업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열정과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들이 충북에 터를 잡고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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