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3일 교육청 정문에서 상호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본청 국장과 감사관, 총무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출근길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교직원들은 '상호 존중!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하루!', '상호 존중! 신뢰와 화합의 열쇠!'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존중이 조직 내 신뢰와 화합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도교육청은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3명 신규 위촉
충북도교육청은 3일 '2026년 하반기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3명을 위촉했다.
신규 홍보대사는 길려원, 김혜숙, 연형모 3명으로 문화예술과 경제·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길려원 홍보대사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한 가수로, 현재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김혜숙 홍보대사는 스마트경영포럼 대외전략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형모 홍보대사는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와 청주시 SNS 홍보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위촉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1월 2일까지 2년이다.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각자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현장의 소식을 알리고, 교육공동체와 도민 간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한다.
교육청 홍보대사는 신규 위촉된 3명을 포함해 총 89명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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