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연 인턴 기자 = 휴대전화를 소독한다며 비누 거품을 내 물로 씻는 직장 사장님의 모습이 제보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한 직장 사장님의 독특한 휴대전화 세척 습관이 제보됐다.
제보된 영상에는 사장이 휴대전화를 비누로 문지르며 물로 씻는 모습이 담겼다. 휴대전화를 소독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이지만, 일반적인 전자기기 관리 방식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제보자는 영상에서 사장이 휴대전화를 비누로 씻는 모습을 전하며 "우리 사장님 어디 아프신 건 아니겠죠?"라고 물었다. 사장의 행동이 이례적이어서 건강 상태까지 염려된다는 취지다.
휴대전화가 물이나 세정제에 노출되면 제품 내부가 손상될 위험이 크다. 설령 방수 기능이 갖춰진 기기라 하더라도 비눗물이나 세정제를 이용한 세척은 권장되지 않는다.
휴대전화를 청소할 때는 제조사가 안내하는 수칙에 따라 전자기기 전용 클리너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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