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서 있는 거 안 보이나"…지하철 좌석에 아이 눕힌 외국인 여성

기사등록 2026/11/03 12:00:00
[서울=뉴시스] 퇴근길 지하철 3호선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좌석 여러 칸에 걸쳐 눕혀놓은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출처=JTBC '사건반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한 외국인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여러 좌석에 걸쳐 눕혀놓은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지하철 3호선에서 민폐행동을 목격했다는 시청자 제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승객들로 붐비는 전동차 내부 모습이 담겼다. 여러 승객이 빈자리를 찾지 못해 통로에 서 있는 반면, 외국인 여성의 아이는 좌석 여러 칸을 차지한 채 누워 있다.

퇴근 시간대에 이 같은 모습을 목격한 제보자는 "퇴근길 3호선 전철이다. 외국인 여성이 자기 아이를 저렇게 눕혀놨다"며 "사람들 서 있는 것 좀 봐라. 남의 나라 와서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외국인 여성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태도를 꼬집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다른 사람들 서 있으면 눈치껏 앉힐 만도 한데 이기적이다", "사람들 서 있는 거 안 보이나", "내 퇴근길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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