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셰플러도 참가
미국 골프채널은 현지 시간으로 12월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주피터에서 열리는 옵텀 골프 채널 게임스 출전 선수 명단을 3일 발표했다.
골프채널이 기획한 이번 이벤트 대회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내 드라이버 샷, 칩샷, 퍼트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2025년 처음 시작된 이번 대회에 김시우가 출전하는 건 처음이다.
김시우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준우승 3회를 포함해 톱10에 11차례 들며 시즌 상금 1000만 달러(약 140억원)를 돌파했다.
세계랭킹도 14위까지 끌어올리며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매킬로이가 주장을 맡은 팀에 편성돼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리하오퉁(중국)과 호흡을 맞춘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고터럽, 마이클 브레넌, 잭슨 코이번(이상 미국)과 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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