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뉴질랜드 여행 후 딸과 일주일만에 재회

기사등록 2026/11/03 08:54:42
[서울=뉴시스]박수홍, 김다예 부부(사진=유튜브 캡처)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뉴질랜드 여행 후 일주일 만에 딸 재이를 만났다.

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일주일만에 만난 재이! 뉴질랜드에서 고립됐던 아빠 박수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재이야 너무 보고 싶었다"며 문을 열고, 재이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를 발견하자마자 뛰어와 안고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박수홍이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잘 있었냐?"고 묻자 재이는 "응"이라고 답한 뒤 엄마, 아빠를 껴안았다.

김다예는 "뉴질랜드 진짜 너무 반했다"고 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8월 가족과 함께 탑승한 항공편의 출발 지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내렸다 탔다 논란. 대한항공 1시간 지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인천에서 괌으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박수홍 가족이 하차 의사를 번복하고 수하물을 재처리하는 과정에서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항공편에는 200여 명의 승객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박수홍은 직접 사과문을 내고 승객들과 항공사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

이후 부부는 딸 재이를 두고 단둘이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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