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광화문 172G 갤러리, 11~15일 김포공항서 전시
아트라운지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미술작가로서의 자립을 돕는 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16명의 작가가 지난 7월부터 총 120시간 전문 미술교육을 거쳐 완성한 작품 총 62점을 선보인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는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에도 작품 19점을 전시한다.
공사는 참여 작가의 취업을 돕기 위해 작가별 포트폴리오 제작과 면접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포트폴리오에는 작품 이미지와 활동 경력을 담아 기업 제안과 전시·공모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원준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전시, 고용 연계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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