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공모 단독 참여로 13일까지 재접수
입주기업 RE100 지원 30㎿ 태양광 조성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가 오는 13일까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재생에너지 공급 선도사업' 사업자 재공모를 진행한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9월17일부터 진행한 1차 공모에서 1개 컨소시엄만 사업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재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5·6공구) 입주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돕기 위해 3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직접 계약을 맺고 전력을 거래하는 직접전력거래계약(직접PPA) 방식으로 입주기업에 공급된다.
사업제안서 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4시에 마감되며, 공모지침서 등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재공모를 통해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하고 산단 입주기업에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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