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전국 첫 '학생 교육활동 보호 감수성 자가진단'

기사등록 2026/11/02 14:14:24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교육활동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가진단 도구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교육활동 보호 감수성 자가진단’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감수성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개발됐다.

진단도구는 존중과 책임, 공감과 배려, 소통과 실천, 참여와 협력 등 4개 영역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자가진단은 30일까지 인천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활동 보호 감수성 자가진단 도구도 순차적으로 개발해 확산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가진단을 통해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 태도를 기르고 교권과 학습권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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