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18대 광주전남지역본부장에 정태성 본부장이 취임했다.
제16대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역임한 정 본부장이 재부임했다. 용인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용인사업본부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정 본부장은 전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LH에 입사했다. 이후 본사 도시재생사업처장, 지역균형발전기획처장, 의왕과천사업본부장,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용인 반도체를 담당하는 용인사업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개발사업 전문가다.
정 본부장은 "광주전남지역본부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더욱 큰 책임감과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이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광주산정·광주송정역KTX 등 신규 사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 균형발전 완수를 최우선으로 삼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도약에 기여하겠다"며 "주택시장 안정화와 주거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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