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비공개 최고위 결과…당 수입·지출 예산결산 담당 위원 인선
민주당은 2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당 관계자는 "위임받은 당무위원회의 권한으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추가 구성을 했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9월 8일 당무위원회의에서 임상진 신용보증기금 비상임이사를 예산결산위원장에 임명했는데, 약 두 달 만에 추가 위원 구성을 단행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당내 '오세훈 한강버스 비리 은폐 진상조사단' 활동 사안도 보고 받았다. 조사단은 민주당이 제기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비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최근 꾸려졌다. 단장은 박주민 의원이 맡았다.
조사단은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선박 건조업체 선정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는 등 공식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3일에는 시의회 또는 국회에서 조사단 상황 점검 및 기자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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