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집중호우·대형화재 대비
현장 대응체계·심폐소생술 실습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민방위대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민방위대장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집중호우, 대형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 가까이에서 대응을 이끄는 민방위대장의 역할과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지원으로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으며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은 민방위대의 임무와 지역 재난 발생 시 민방위대장의 역할, 현장 대응체계 설명, 위급상황별 행동요령 안내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민방위대장의 역량이 재난 대응의 중요한 기반인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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