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스카이박스 무상제공 의혹' 이장우 전 시장 송치

기사등록 2026/11/02 12:39:08 최종수정 2026/11/02 13:56:24
대전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경찰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무상 제공 의혹과 관련해 이장우 전 대전시장 등 2명을 공소청에 송치했다.

대전경찰청 반부페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시장과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전 사무처장 A씨를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지난 5월 시가 협의회를 내세워 부당하게 스카이박스를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이 전 시장과 비서실 공무원, 협의회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 6월26일 대전시청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압수물 등을 분석한 결과 협의회가 스카이박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시가 개입했다고 경찰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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