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안양 이우형 단장, 테크니컬 디렉터로 보직 변경

기사등록 2026/11/02 12:36:10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전력강화부장으로

[서울=뉴시스]K리그1 FC안양 이우형 테크니컬 디렉터. (사진=FC안양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이우형 단장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보직을 바꿨다.

안양 구단은 2일 "중장기적 선수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분야 조직 개편을 했다"며 "이우형 단장을 테크니컬 디렉터로,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를 전력강화부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우형 테크니컬 디렉터는 선수단의 중장기적인 운영 방향과 기술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임완섭 전력강화부장은 국내외 스카우팅과 선수 발굴, 전력 보강 등 실무를 담당하며 유병훈 감독과 선수단을 지원한다.

최대호 구단주는 "이우형 테크니컬 디렉터가 자신의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선수단을 위해 활용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 그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은 구단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신임 단장 선임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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