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추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에 부춘동과 동문동, 예천동이 선정돼 국비 572억원과 지방비 382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들 동 지역 23.57㎞ 기존 하수도 시설 배수 능력을 늘리고 집중 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빗물받이 1005곳 개선에 나선다.
시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전수 독립유공자 훈장 주인 찾기 특별전…'12월15일까지'
서산시는 2일 문화원에서 이날부터 12월15일까지 유족 등을 찾지 못해 건네지 못한 독립유공자 훈장 주인 찾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미전수 독립유공자 훈장 특별전'은 지역 독립유공자 훈장 23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 훈장은 1919년 4월8일 성연면 성왕산, 운산면 보현산에서 각각 펼쳐진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한 이들의 것이다.
시는 특히 지역 독립운동가 한월당 김상정 선생 혈서 유물을 독립기념관으로부터 빌려 선보이고 순회 전시물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도 함께 전시한다..
훈장 관련 정보를 아는 시민은 시 사회복지과 또는 국가보훈부 기록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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