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북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성료…"최강 클럽은 어디"

기사등록 2026/11/02 11:42:00
[김제=뉴시스] 김제에서 펼쳐진 2026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생활 체육인들의 축제이자 최강 동호인팀을 가리는 '2026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막을 내렸다.

2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김제시 일원에서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게이트볼과 축구, 야구,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배구, 당구, 볼링, 파크골프 등 총 11개 종목이 펼쳐졌고 도내 311개 클럽 3719명이 출전해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게이트볼은 남원 금동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당구는 익산 TOP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배구는 남자는 전주 전동팀이 여자(2부)와 여자(3부)는 각각 전주 전동팀과 전주 전라WIN팀이 차지했다.

배드민턴은 군산S배드민턴팀이, 볼링은 익산 컨트롤팀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고 야구는 김제 왕방울팀, 족구는 전주 UG족구단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는 전주 새전북FC가, 탁구는 전주 윤대선팀과 전주 프렌즈팀이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1위에 올랐다.

테니스는 군산 진포팀이 파크골프는 김제 지평선팀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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