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주거·문화·일자리 등
지역 청년정책 발굴 기초자료 활용
통영시 청년센터(센터장 이미혜)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 발굴 등에 활용하기 위해 ‘통영청년문제은행’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통영청년문제은행'은 통영시에 거주 및 생활하는 청년이라면 교통·주거·문화·일자리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불편 사항이나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는 온라인 제안 공간이다.
접수된 의견은 지속적으로 축적해 통영 청년들의 생활 속 문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랑 방침이다.
또한 청년정책 제안, 주민참여예산 연계, 청년정책협의체 논의 등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검토하는 데 반영한다.
특히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일상에서 느낀 문제나 지역에 바라는 점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모집 기간 없이 상시 운영해 청년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참여방법은 '통영청년문제은행' 홈페이지 접속 후 통영 청년들의 생활 속 문제와 정책 수요를 등록하면 된다.
통영청년문제은행 김예원 매니저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다양한 생각이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모아 통영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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